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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시아파 과격세력 정부군과 정전 협정 체결 (E)


이라크 시아파 지도자 모크타다 알 사드르 추종세력은 알 사드르측 지지자들이 이라크 정부와 바그다드 사드르 시의 분규 종식을 위한 정전 협정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세이크 살라 알 오베이디는 이번 협정은 오는 11일부터 발효된다고 밝혔습니다.

알리 알 다바흐 이라크 정부 대변인은 누리 알 말리키 총리 정부가 정전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바흐 대변인은 이번 협정에는 사드르 시에 법규를 강제하고, 폭탄 테러를 없애기 위한 이라크 정부측의 목적이 담겨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바흐 대변인은 이번 협정은 또한 보안 병력에 대해 무기 저장고 의심 시설을 수색할 권리를 부여했다고 밝혔습니다.

말리키 총리가 시아파 군부에 대한 유혈 진압을 명령한 뒤 발생한 사드르 시에서의 교전으로 지난 3월 말부터 수백명의 사람들이 사망했습니다.

한편, 이라크 군 장교들은 이 날 북부 모술시에 대한 알카에다 무장단체에 대한 공격 시작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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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aide to Iraqi Shi'ite leader Moqtada al-Sadr says the cleric's supporters have reached a ceasefire agreement with the government to end fighting in Baghdad's Sadr City.

The aide announced the truce Saturday in Najaf. Sheik Salah al-Obeidi says the agreement will take effect on Sunday.

An Iraqi government spokesman (Ali al-Dabbagh) says Prime Minister Nouri al-Maliki's
government supports the ceasefire.

The spokesman says the agreement represents the government's aim to impose law in Sadr City and purge it of bombs. He says the accord also gives security forces the right to search any place suspected as a weapons storehouse.

Fighting in Sadr City has killed hundreds of people since late March, when Mr. Maliki ordered a crackdown on Shi'ite militias.

In another development Saturday, Iraqi military officials announced the start of an offensive against the al-Qaida in Iraq group in the northern city of Mo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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