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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유엔의 대 이란 제재 동참 (E)


러시아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3차 이란 제재 결의안 1803호에 동참했습니다.

러시아 정부는 8일 발표한 성명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전 대통령이 이번주 초 사임하기 직전 제재에 동참하는 대통령 명령서에 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3월 초 이란의 핵 프로그램 개발 강행에 대한 제재 조치로, 핵과 미사일 프로그램에 연관된 인물들의 여행 제한, 자산 동결, 금융활동 감시와 선박 검열을 골자로 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이란은 핵 무기를 만들 수 있는 우라늄 농축활동을 중단하지 않고 있으며, 이에 따라 유엔은 세번째 제재 조치를 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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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sia has adopted new United Nations economic sanctions on Iran aimed at getting Tehran to suspend its nuclear enrichment activities.

The Kremlin announced today (Thursday) that former President Vladimir Putin signed the sanctions into law earlier this week, just before stepping down to be replaced by Dmitri Medvedev.

The U.N. Security Council imposed the sanctions on Iran in early March. They tighten existing sanctions on trade, and on the travel and assets of people involved in Tehran's nuclear and missile programs. They also call for vigilance over banks in Iran.

This is the third set of sanctions the Security Council has imposed on Iran for its refusal to halt uranium enrichment, a process that can be used to make nuclear weap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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