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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간에는 워싱턴에서 열린 북한 자유주간 행사 참석 탈북자들을 모시고 특별 좌담을 보내드립니다. 나와주신분은 김성민, 김영일, 엄명희, 조진애씨입니다. 사회에는 김영권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