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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 미 국무장관 다시 중동순방 시작 (E)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이 중동 평화 개선 노력의 일환으로 3일 이스라엘을 방문합니다.

라이스 국무장관은 예루살렘에서 에후드 올메르트 이스라엘 총리와 만날 예정입니다. 라이스 장관은 이후 마흐무드 아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과의 4일 회담을 위해 요르단 강 서안 라말라로 이동합니다.

라이스 국무장관은 양측에 조지 부시 대통령이 이달 말 역내를 방문하기에 앞서 치안과 경제 개선에 관한 진전을 거둘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라이스 장관의 도착에 앞서 팔레스타인 자치정부는 3일 이스라엘과의 공조속에 요르단강 서안 예닌지역에 수백명의 경찰을 배치해놓고 있습니다.

한편 앞서 라이스 장관과 이른바 4자 국제 평화 중재국 대표들은 2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지도부에 중동 평화 과정을 위한 그들의 결의를 촉구하기 위해 런던에서 회동했습니다.

미국과 유럽 연합, 러시아, 유엔의 4자 대표들은 이스라엘에 대해서는 요르단강 서안지역내 모든 교착 활동을 동결할 것을 ,그리고 팔레스타인 측에는 테러와의 전쟁에 대한 팔레스타인 당국의 결의 준수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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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Secretary of State Condoleezza Rice travels to the Middle East today (Saturday) for a round of meetings with Israeli and Palestinian leaders, as part of an effort to advance the peace process.

The top U.S. diplomat will hold talks with Palestinian President Mahmoud Abbas, Israeli Prime Minister Ehud Olmert and other officials on Saturday and Sunday.

On Friday, Rice and other diplomats from the so-called Quartet of international peace brokers met in London to urge Israeli and Palestinian leaders to honor their commitments to the peace process.

Members of the Quartet -- the United States, European Union, Russia and the United Nations -- called on Israel to "freeze all settlement activity" in the West Bank and the Palestinian Authority to fulfill its commitment to fight terror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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