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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북한 정치범 수용소 해체 위해 국제적 연대 준비 – 북한민주화운동본부


서울의 동남쪽 지역인 개포동에 자리한 북한민주화운동본부. 작은 사무실 한 칸에 3명의 운영위원들이 바쁘게 움직이며 탈북자 관련 업무를 보고 있었는데요. 올해 2008년은 지난 5년동안의 활동을 재정비하며 창립의 기본정신이었던 북한정치범수용소 해체를 위한 국제단체들과의 연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북한민주화운동본부 김태진 대표로부터 자세한 활동상황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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