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나토 '아프간 카불 보안책임 이양, 계획대로 진행할 것'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는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발생한 하미드 카르자이 대통령에 대한 암살 기도로 인해, 카불의 보안책임을 아프간 정부군에게 이양하려는 나토 계획이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나토 대변인인 카를로스 브랑코 장군은 28일 미국의 소리에, 아프간 보안군이 지난 27일의 암살 공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브랑코 장군은 아프간 국군과 경찰이 빠르면 8월에 카불의 보안책임을 맡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나토군과 미군은 아프간의 극단주의 세력인 탈레반이 권좌에서 축출된 지난 2001년 이후 아프간의 탈레반과의 싸움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탈레반은 지난 27일의 대규모 군사행진 중 카르자이 대통령 암살공격을 기도한 것은 자신들이 어느 곳에서나 공격할 수 있음을 과시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공격으로 3명이 사망하고 적어도 10명이 부상한 가운데 카르자이 대통령은 무사히 피신했습니다.

*****

NATO says an assassination attempt against Afghan President Hamid Karzai in Kabul has not affected its plans to transfer security in the capital to the Afghan National Army.

NATO spokesman General Carlos Branco told VOA (Afghan Service) today (Monday) that Afghan security forces were fully able to react quickly to Sunday's attack. He said the Afghan National Army and police could take over Kabul's security as soon as August.

NATO and U.S. troops have been leading Afghanistan's fight against the Taliban since the extremists were driven from power in 2001.

The Taliban says it carried out Sunday's attack on a large military parade to show it can strike anywhere.

The attack killed three people. President Karzai escaped unharmed, but at least 10 people were wounded.

Security forces say they killed three attackers and have arrested several people.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