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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시리아 지도자 회담 (E)


터키와 시리아 지도자들은 26일 시리아의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시리아와 이스라엘 간의 평화 협상을 가동하는 방법을 논의하기 위한 회담을 가졌습니다.

터키의 레셉 타입 에르도간 총리는 26일 기자들에게 터키는 시리아와 이스라엘의 중재 역할을 맡아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말하며 회담은 아주 낮은 단계에서 시작해 가능하다면 고위급 회담으로 옮겨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시리아의 관영 사나통신은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은 지역 안보와 안정을 위해 터키와 협력하기로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금주 초 아사드 대통령은 터키로부터 이스라엘의 에후드 올메르트 총리가 골란 고원을 반환할 의사가 있다는 내용을 포함한 메시지를 받았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시리아와 이스라엘은 지난 1967년 제3차 중동전쟁 당시 이스라엘이 점령한 골란 고원 반환 문제를 두고 40년 이상 대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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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eaders of Turkey and Syria held a strategic meeting in Damascus on Saturday to discuss possible means of restarting peace talks between Syria and Israel.

Turkey's Prime Minister Recep Tayyip Erdogan told reporters on Saturday that Israel and Syria had asked Turkey to mediate between them. He said the talks would likely begin at a low level, moving up to meetings with high-ranking officials if successful.

Syria's state news agency, SANA, reports that Syrian President Bashar al-Asad promised to cooperate with Turkey on achieving security and stability in the region.

Earlier this week, President Assad said Turkey had passed him a message including an offer by Israeli Prime Minister Ehud Olmert to return the Golan Heights to Damascus in return for lasting peace between the two long-time fo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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