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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 해적에게 스페인 선원 몸값 지불’ (E)


소말리아와 케냐 관리는 지난 주 소말리아 해안에서 납치된 스페인의 참치어선과 선원 26명의 석방을 위해 백 만 달러 이상의 몸값을 소말리아 해적에게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스페인의 마리아 테레자 페르난데즈 데 라 베가 부총리는 26일 납치됐던 참치어선이 해적들로부터 풀려났다고 밝혔습니다.

베가 부 총리는 스페인과 선박 회사의 공동 노력으로 참치 어선이 풀려났다고만 밝히고 몸값 지불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베가 부총리는 현재 어선은 스페인 해군 군함의 보호를 받으며 안전한 해상에 들어와 있으며 13명의 스페인 선원과 13명의 아프가니스탄 선원들의 건강 상태는 양호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소말리아 해적은 지난 20일 스페인의 참치 어선과 선원을 납치하기에 앞서 참치 어선에 수류탄을 던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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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ali and Kenyan officials say a ransom of more than a million dollars ($1.2 million) was paid to pirates to release a Spanish fishing boat and its crew of 26 hijacked off the coast of Somalia last week.

Spanish Deputy Prime Minister Maria Teresa Fernandez de la Vega told a news conference in Madrid Saturday that the release had been the result of a joint effort from Spain and the ship's owners. She did not mention a ransom.

She said a Spanish ship is escorting the boat and crew to what she called "safer waters." She said the 13 Spaniards and 13 Africans are in good health.

Pirates in Somali waters fired grenades at the Spanish tuna fishing boat last Sunday (April 20th) before seizing the boat and its cr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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