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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판무관, 그리스의 난민정책 비난 (E)


유엔고등판무관은 피난처를 찾고 있는 수많은 난민들에 대한 그리스의 태도를 비난하며 그리스의 난민들이 부당한 처우와 조직체계상의 결점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주 유엔의 몇몇 국가들은 그리스의 난민 정책을 비난하는 유엔과 의견을 함께 했습니다.

유럽연합의 규정상 난민들은 처음 입국하는 나라에서 난민신청서를 작성하는 것이 요구되지만 스웨덴과 독일, 노르웨이는 그리스에 처음으로 정착했던 사람들의 경우 그런 조건을 면제해줬습니다.

유엔의 이 세 나라는 가장 기초적인 혜택이나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하는 그리스로 난민들을 되돌려 보내는 것을 거부했습니다.

한편 그리스는 그런 비난이 정당하지 않다며 많은 이민 신청자들은 순수한 난민이 아니라 경제적 이유의 이주자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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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N. High Commission for Refugees has criticized Greece for its treatment of thousands of asylum seekers, saying they face undue hardship and a flawed processing system.

Some countries have joined the U.N. (this week) in criticizing Athen's policies.

Although asylum seekers in the European Union are required to make their applications in the first country they enter, three nations are exempting those who first set foot in Greece.

EU members Sweden and Germany, along with Norway, have refused to send refugees back to Greece for processing, saying they would not receive even the most basic services or fair treatment.

Greece says the criticism is not fair, and says many of the applicants are economic migrants, not genuine refug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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