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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NAFTA로 교역증대, 지금은 재협상할 때 아니다’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북미 자유무역협정, NAFTA을 통해 미국과 멕시코, 캐나다 간 교역이 막대하게 확대됐다며, 지금은 NAFTA를 재협상할 때가 아니라고 22일 밝혔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이틀간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북미주 정상회담을 마무리하며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번 기자회견에는 펠리페 칼데론 멕시코 대통령과 스테판 하퍼 캐나다 총리도 함께 참석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NAFTA 는 미국과 케나다, 멕시코 등 3개국 모두에 이익이 됐다며 3개국간 교역량이 세배인 올해 최고 1조 달러 규모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부시 대통령은 이번 기자회견에서 미 의회가 콜럼비아와의 자유무역협정을 조인할 것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끝)

U.S. President George Bush says now is not the time to renegotiate the North American Free Trade Agreement, (known as) NAFTA, because it has given a giant boost to trade between the United States, Mexico and Canada.

Mr. Bush made the comment today (Tuesday) at the conclusion of a two-day North American summit in (the southern U.S. city of) New Orleans. Mexican President Felipe Calderon and Canadian Prime Minister Stephen Harper joined the U.S. leader at a news conference.

Mr. Bush says NAFTA has benefited all three countries and produced a threefold rise in trade among the United States, Canada and Mexico - up to an estimated one trillion dollars' worth of commerce this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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