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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탈북시인 장진성, 첫 시집 ‘내 딸을 백원에 팝니다’ 출간


서울에 살고 있는 장진성씨는 북한김일성종합대학을 졸업한 북한에서도 장래가 촉망되는 조선작가연맹의 맹원이었습니다. 그리고 조선노동당 소속 작가 가운데 귀족작가가로 불리는 시인(詩人)이었습니다.

북한에서 김정일의 각별한 신임을 받아 북한의 체제와 이념 선전하는 시(詩)를 노동신문에 올리기도 했던 장진성씨가 최근 한국에서 첫 시집을 냈습니다.

북한에서의 생활을 ‘노예의 행복’이었다고 말한 장진성씨. 자신의 양심을 담아낸 첫 시집을 받아 든 장진성씨는 엷은 미소로 소감을 대신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오늘과 내일 이틀 동안 탈북시인(脫北詩人) 장진성씨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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