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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식량기구, 국제적 식량위기 경고 (E)


유엔과 세계식량기구 WFP는 심화되고 있는 국제적 식량위기가 기아에 시달리는 1억명이 넘는 인구를 위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세계식량계획 조셋트 셰란 의장은 22일 지금의 식량위기가 지난 2004년 아시아지역의 쓰나미에 뒤이을 만큼 국제적인 구제노력이 필요한 중대하고, 긴급하고 오랜시간을 필요로 하는 위기라고 밝혔습니다.

셰란 의장은 많은 개발도상국가에 시위대와 폭력사태를 불러일으킨 식량위기가 지난 45년의 세계 식량기구 역사상 가장 심각한 문제라고 덧붙였습니다.

셰란 의장의 이런 우려는 22일 런던에서 고든브라운 영국총리로 개최되는 식량 정책자들과 전문가들의 고위회담에 앞서 나온 것입니다.

고든 브라운 총리는 올해 초 환경과 경제에 영향을 끼치는 화석연료 제품에 대한 재고를 주문했었습니다.

브라운 총리의22일 성명에서는 영국에서의 연구결과가 정책 개정의 필요를 보여줄 경우 유럽에서의 화석연료 사용을 줄일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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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nited Nations food agency says soaring global food prices are threatening to plunge more than 100 million people worldwide into hunger.

U.N. World Food Program chief Josette Sheeran today (Tuesday) called for major, emergency and long-term action on the same scale of global relief efforts that followed the 2004 Asian tsunami. She called the growing crisis, which has sparked protests and violence across much of the developing world, the worst in the agency's 45-year history.

Sheeran's warning today in London came ahead of a high-level meeting of policy-makers and food experts hosted by British Prime Minister Gordon Brown.

Mr. Brown earlier this year ordered a review of the environmental and economic effects of biofuels production. In a statement today, he said he will push for reduced European biofuel targets, if the British study shows a need for policy revis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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