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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여학생 비율 35% 뿐 (E)


아프가니스탄 학교 학생의 35%만 여학생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도주의 지원 단체 '케어 인터내셔널'은 21일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은 늘고 있지만 성비 불균형은 여전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단체는 아프가니스탄의 교사 중 28%만 여성이라고 지적하며, 이는 남자 선생님들이 많은 학교에 딸을 보내려는 부모들의 의지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단체는 또 아프가니스탄 학교의 3분의 1은 남학생들만 다니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케어 인터내셔널'은 보수적인 부모들에게는 서로 다른 시간대에 수업을 편성하거나 교실 사이에 가벽을 세워 이같은 남학교에 여학생들도 다닐 수 있게 되면 보다 호응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습니다.

이 단체는 또 부모들은 이슬람 시설에서의 여학생들에 대한 교육의 가치를 부모들이 인지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아프가니스탄의 강경 이슬람 원리주의 탈레반 정부는 여학생들의 교육을 금지시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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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umanitarian group says that only 35 percent of students in Afghan schools are girls.

Care International said in a report today (Monday) that even as more children enroll in school, the imbalance remains the same.

The aid group points out that only 28 percent of teachers in Afghanistan are women, which might affect parents' willingness to enroll their daughters in schools dominated by male teachers. It also notes that a third of Afghan schools are boys-only institutions.

Care International suggests that education could be made more appealing to conservative parents by using the buildings of all-boys schools for girls as well, but scheduling classes at different times, or erecting barriers within classrooms.

It also suggests that parents be made aware of the value that Islam places on the education of girls.

Afghanistan's previous, hardline-Islamist Taliban government had banned all girls from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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