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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바스라에서 미군과 저항세력 치열한 전투 (E)


이라크 남부의 바스라 시에서 미국과 이라크군이 과격분자들에 대한 공격작전에 들어간 가운데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고 있다고 목격자들이 전하고 있습니다.

연합군이 19일 과격한 성향의 성직자 무크타다 알-사드르에 충성하는 시아파 민병대를 상대로 공격에 나선 가운데 바스라에서 요란한 폭발음이 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직까지 사상자가 몇명이나 발생했는 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바스라의 이라크군 지휘관인 모한 알-루라이지 중장은 사드르의 마흐디 민병대의 거점을 장악했다고 로이터 통신에 말했습니다.

이라크 남부 나시리야에서도 이라크군과 마흐디 민병대 사이에 전투가 벌어졌습니다.

18일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의 사드르시에서도 시아파 민병대와 미국이 지원하는 이라크군 사이에 새로 치열한 전투가 벌어져 최소한 7명이 숨진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JJB)

Witnesses say heavy fighting has broken out in the Iraqi city of Basra, as U.S. and Iraqi forces stage an attack against militants in the area.

Loud explosions were reported in the city in southern Iraq today (Saturday) as coalition forces moved in against Shi'ite militiamen loyal to radical cleric Moqtada al-Sadr.

No figures on casualties were immediately available. The commander of Iraqi forces in Basra (Lieutenant-General Mohan al-Furaiji) told Reuters that his troops had captured a key stronghold of Sadr's Mahdi army militia.

There were also clashes between Iraqi troops and members of the Mahdi Army in the southern city of Nasiriyah.

On Friday, reports said at least seven people were killed in a new round of heavy fighting in Baghdad's Sadr City area between Shi'ite militiamen and U.S.-backed Iraqi for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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