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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보고서 ‘파키스탄에서 테러위협 제거 실패' (E)


하원드 버먼 미 하원 외교위원장은 미국이 아직도 파키스탄에서 테러 위협을 퇴치할 종합적인 계획이 없다는 점이 ‘경악’스럽다고 지적했습니다.

최근 발표된 미국 회계총국의 보고서는 부시 행정부가 파키스탄의 부족 지역에 100억 달러 이상을 원조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지역에서 테러 위협을 제거하는데 실패했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또 파키스탄의 소수종족연방보호지 FATA에서 미국은 테러집단의 은신처들을 폐쇄하는데 실패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버먼 위원장은 이같은 연구 결과는 미국 정부가 미래를 정확히 예측하지 못한 결과 국가 안보를 해치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고든 존드로 백악관 대변인은 미국 정부의 파키스탄 정책을 옹호하며, 현재 정부가 여러 다양한 분야에서 테러 위협에 맞서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존드로 대변인은 미국 정부가 보건, 교육, 경제 및 정치 발전 프로그램에 지원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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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U.S. lawmaker says it is "appalling" that the United States has no comprehensive plan to destroy the terrorist threat in Pakistan, as government investigators report.

U.S. Representative Howard Berman, a Democrat who chairs the House Foreign Affairs Committee which commissioned the study, said the findings show a lack of foresight that is harming national security.

A White House spokesman Gordon Johndroe defended the administration's policy in Pakistan, saying the U.S. is dealing with the terrorist threat on a variety of fronts. He listed resources dedicated to health, education, economic and political development programs.

The report by the U.S. General Accountability Office said the Bush administration has failed to eliminate the terrorist threat in Pakistan's lawless tribal areas - despite investing more than 10 billion dollars in aid. It also said the United States has failed to close safe havens in Pakistan's Federally Administered Tribal Ar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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