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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정부군과 외국군, 탈레반 24명 살해 (E)


아프가니스탄 정부군과 외국군 병력이 남부 지역에서 펼친 자전중에 탈레반 무장세력 24명을 살해했다고 아프간 관리가 밝혔습니다. 이 관리는 아프간군과 외국군 전투기들이 어제 (11일) 밤 자불 주에서 탈레반을 공격해 탈레반 요원 24명이 숨지고 8명이 부상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남서부 님로즈 주에서는 오늘 (12일) 자살 폭탄 공격이 발생해 인도 기술자 2명이 숨졌다고 관리들이 전했습니다. 숨진 기술자들은 고속도로 공사를 맡은 한 인도 기업의 직원들이었습니다. 이와함께 인도인 3명을 포함해 적어도 5명이 다쳤습니다.

한편,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NATO) 회원국인 프랑스와 캐나다 외무장관들이 하미드 카르자이 아프간 대통령과 만나기 위해 현재 아프가니스탄을 방문중입니다. 오늘 (12일) 수도 카불에 도착한 베르나르 쿠슈네르 프랑스 외무장관은 앞서 어제 (11일) 프랑스가 아프간내 자국군 나토 병력을 1천5백 명에서 3천명으로 두배 증원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끝)

An Afghan official says government troops and foreign forces have killed 24 Taliban militants in an operation in southern Afghanistan.

The official (Ghulab Shah Alikheil) says Afghan troops and foreign warplanes attacked the militants late Friday in Zabul province. He says eight insurgents were wounded.

Elsewhere, officials say a suicide bomber killed two Indian engineers today (Saturday) in the southwestern province of Nimroz. The blast hit employees of an Indian company working on a highway. At least five people were wounded - three of them Indians.

In another development, the foreign ministers of NATO members France and Canada are in Afghanistan for talks with President Hamid Karzai.

French Foreign Minister Bernard Kouchner, who arrived in Kabul today (Saturday), said Friday France plans to double its NATO contingent in Afghanistan from the current 15-hundred level to three-thous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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