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달라이 라마, 미 시애틀서 토론회 참석 (E)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인 달라이 라마가 어제 (11일) 미 북서부 워싱턴 주의 시애틀에서 전세계의 보다 많은 연민을 촉구하는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달라이 라마는 시애틀의 워싱턴 대학에서 행한 연설에서 티베트 사태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과학자들과 공개 토론회에 참석해 어린이들에게 일찍이 연민을 불러넣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연민의 씨앗’이라는 주제로 열린 5일 일정의 이번 토론회는 비정치적 모임으로 이날 수천명이 참석했습니다.

달라이 라마는 오는 15일 시애틀을 떠나 미시건 대학의 또다른 토론회에 참석한 뒤 뉴욕 주로 이동해 콜게이트 대학 행사에 참석할 예정입니다.(끝)

Tibet's exiled spiritual leader, the Dalai Lama, has opened a conference in the (northwestern) U.S. city of Seattle on the need for more compassion in the world.

The Dalai Lama did not make any comments about recent unrest in Tibet during his remarks Friday at the University of Washington in Seattle.

Instead, he took part in a public forum with scientists about the importance of instilling compassion in children during their early development. Thousands of people attended the event.

Organizers of the five-day "Seeds of Compassion" conference say it is essentially a non-political gathering.


The Dalai Lama will leave Seattle Tuesday to attend another conference at the University of Michigan. He then travels to New York state for an event at Colgate University.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