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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군함, 페르시아만서 이란 쾌속정 3척과 대치 (E)


미국 군함 1척이 10일 페르시아만 해역에서 이란의 소형 쾌속정 3척과 대치했다고 미 해군 당국이 밝혔습니다.

미 해군 관리는 11일 이란 쾌속정 3척 중 적어도 1척이 페르시아만 해역에 있던 USS 타이푼을 향해 접근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리는 USS 타이푼이 경고탄을 발사하자 쾌속정들이 거리를 두었다고 말했습니다. 쾌속정들의 무장 여부는 불분명합니다. 이란의 아랍어 TV 방송인 알-알람은 이란 해군이 이번 사건의 발생을 부인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 국방부는 지난 해 12월 부터 올해 1월 까지 페르시아만에서 미국과 이란 해군이 세차례 충돌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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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Navy officials say a U.S. ship encountered three small Iranian speed boats Thursday in the Persian Gulf.

The officials said today the USS Typhoon was in the central Gulf when at least one of three high-speed boats approached the ship.

The officials said the boats kept their distance after the Navy ship fired a warning flare.

It is unclear whether the speed boats were armed.

Iranian arabic television (Al-Alam) reports the Iranian navy denies the incident.

The U.S. Defense Department has said there were three confrontations between the U.S. Navy and Iranian forces in the Persian Gulf from December to January. One ended after a U.S. ship fired warning shots to deter the Iranian vess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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