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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탈북자를 대변할 국회의원도 필요합니다.'


4월 9일 실시되는 한국의 국회의원 선거. 지금 한국 거리 곳곳은 각 지역 대표로 나서겠다는 국회의원 후보들의 얼굴과 이력이 담긴 선거벽보가 붙어있습니다.

유권자인 지역주민들은 이 선거벽보를 통해 자신이 지지하는 정당이나 후보들의 면면을 살필 수 있는데요. 만 25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국회의원 후보가 될 수 있는 만큼 대한민국의 국민이 된 탈북자들도 국회의원 후보자격에 예외가 될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 제 18대 국회의원 선거. 이번 선거전에는 공천에서 탈락하기는 했지만 지난 2004년부터 정치인을 꿈꿨던 탈북자도 있었고, 당선이 목표는 아니지만 한국 사회에 탈북자들의 목소리를 전하고 싶었다는 한 여성 탈북자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오늘은 탈북자 1만 3천명 시대, 이제는 탈북자들을 대변할 국회의원이 필요한 때라는 탈북자들의 목소리를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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