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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군/시아파 민병대 전투, 사망자 2백명 넘어 (E)


이라크 당국자들은 이라크 군과 시아파 민병대 사이의 지난 5일 간의 치열한 전투로 인한 사망자 수가 2백명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시아파 성직자 모크타다 알-사드르를 추종하는 무장세력의 본거지인 바그다드의 사드르 시티에서 많은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이라크 보건부 대변인은 무력 충돌과 미국 주도 공습으로 적어도 75명이 사망했고, 약 5백명이 부상했다고 말했습니다.

사드르 시티에서는 수 십명이 경찰관들이 동족끼리 싸울 수 없다고 말하면서 사드르 민병대에게 투항했다는 보도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누리 알-말리키 이라크 총리가 남부도시 바스라에서 민병대 소탕을 지시한 지난 25일 이후 이라크 군과 시아파 민병대 간의 전투가 격화됐습니다.

바스라의 목격자들은 미군의 공습으로 29일 8명이 사망했다고 말했습니다.

Iraqi authorities say the death toll from five days of intense fighting between Iraqi forces and Shi'ite militias has surged to more than 200.

Many of the casualties have occurred in Baghdad's Sadr City, a stronghold of militias loyal to Shi'ite cleric Moqtada al-Sadr. A spokesman for the Iraqi Health Ministry says at least 75 people have been killed and nearly 500 wounded in clashes and U.S.-led airstrikes.

There are reports that dozens of policemen in Sadr City surrendered their weapons to Sadr's forces, saying they could not fight their own people.

Fighting between Iraqi forces and Sh'ite militias has intensified since Tuesday, when Prime Minister Nouri al-Maliki ordered a crackdown on militants in the southern city of Basra.

Witnesses in Basra say eight people were been killed in a U.S. airstrike today (Satur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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