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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속의 한인들] 평양 뉴욕필하모닉 공연 다녀온 미셸 김 씨, 북한에 대한 이해돕는 음악회 열어 – 뉴욕


안녕하십니까 , 오늘 미국 , 미국속으로 진행할 박영서입니다.

미국 , 미국속으로 오늘도 워싱톤과 뉴욕, 시카고 , 로스앤젤리스에 있는 저희 미국의 소리 기자들 연결해 미주 한인사회의 다양한 삶의 모습을 전해드릴텐데요, 지난 달, 역사적인 평양 공연을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온, 뉴욕 필 하모니 오케스트라 단원들 가운데 한인들도 여럿 있어 화제가 됐었죠? 뉴욕필의 부악장 미셸 김씨도 그중 한명인데요. 평양공연에 이어 서울공연을 한후 같은 한민족으로 남북한의 사는 모습이 너무 달라 왈칵 눈물을 쏟았다는 미셸 김씨가 지난주 뉴욕의 한 한인교회에서 북한에 대한 뉴욕 한인들의 이해를 돕는 작은 음악회를 열었습니다.

#굉장히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하구요.

그런가 하면 미국내 한인 정치인들이 한미 자유무역협정 FTA 조기 비준을 위해 뭉쳤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 우리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정치인이 많이 배출됐는데..

말도 많고탈도 많았던 한미 자유무역협정. 이제 마지막 고비를 남기고 있는데요

잠시 후 이소식도 전해드리기루 하구요. 이밖에 미국내 화제와 관심사를 살펴보는 “미국은 지금”도 준비돼 있습니다. 여러분들 끝까지 애청해주시기 바라구요, 미국,미국속으로, 그럼 먼저 워싱톤 소식부터 살펴보죠 , 박은서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워싱톤]

인생은 60부터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장수 인구가 날로 증가하면서 이제, 인생은 60이 아니라 70부터라고 고쳐써야 할지도 모르겠는데요

미국은 노인들에 대한 복지 혜택이 잘 되어있는 나라긴 하지만 한인 노인들이 언어와 문화가 다른 나라에 와서 새롭게 적응하기란 말처럼 쉬운일은 아닙니다.

미국에 아무리 오래 살았어도 주류사회에 동화되기 힘든 이민1세대들의 고령화 문제는 미주한인사회가 다함께 풀어 나가야할 또 하나의 큰 숙제가 되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이런 한인 노인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여가 활동 제공 등 이분들이 보다 즐거운 미국 생활을 하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교육이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입니다. 현재 이 곳 워싱톤 지역에는 각 교회나 봉사단체를 중심으로 , 한인 노인 대상 프로그램이 상당히 활성화 되어 있는데요,활기찬 봄날을 맞아 곳곳에서 노인들, 아니 젊은!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힘찬 배움의 소리들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이제 막 봄학기를 시작한, 시니어 센터라고도 불리우는 노인학교들을 찾아가 봤습니다.

강연내용

워싱톤 한인 봉사 센터 시니어 대학에서 마련한 한 강연회 모습입니다.

봉사센터 시니어대학은 각계 전문가를 초청해 듣는 특별강좌를 마련하고 있는데요, '미국 문화와 역사'라는 제목의 이날 강의에서 학생들은 강의 내용을 노트에 꼼꼼히 옮겨적고 미국 대통령 선거등 최근 쟁점이 되는 것들에 대해 질문을 하는 등 배움의 열기가 대단했습니다.

#인서트: 오늘 너무좋은 말씀 어디가서 이런 걸 들어요. / 천지가 다 몰랐던거지

이순간 행복한거지요/돌아서면 잊어버리고 매 학기마다 4백여명의 한인 노인들이 참여하고 있는 워싱톤 중앙시니어센터의 경우, 컴퓨터, 사진강좌, 바둑등 30여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특히 이 시니어센터의 컴퓨터 반은 인기가 높아 개강도 하기 전에 모집인원의 2배가 넘는 140여명이 신청해 상당수가 대기자 명단에 오를 정도입니다.

#인서트; 네 이거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이 잘 지도해주셔서~

인서트: 하고싶었던 거고 우리노인들에겐 아주 즐거운 시간입니다.

현재 이곳 워싱턴지역에는 노인학교가 10여개에 달하는데요, 매년 등록자도 늘고 프로그램도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이민 1세대들이 점차 고령화 되면서 양로원에서 생활하는 노인들이 많아지고, 특별한 소일거리를 찾지못하면서 노인 학교들에 몰리고 있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언어, 문화적 차이로 인해 미국인들과 함께 하는 지역내 노인 센터 보다는 한인들끼리 모이는 노인 학교가 더 편안하고 재밌을 수 밖에 없겠지요.

#함께하니까 재밌고/초보영어요, 온지 8개월됐는데.

최근들어 주목되는것은 각 학교들이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있다는 점인데요.

예전부터 해왔던 영어나 컴퓨터, 음악, 건강 운동은 기본이구요, 이제는 스페인어, 일본어반, 구슬공예 , 라인댄스등 매우 전문적인 과목들이 많아져 노인들이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초보영어. 부끄러워서 / 라인댄스는 못해요 허리가 아파서

그런가 하면 은퇴한 한인들의 재취업을 돕는 프로그램도 소개돼 한인 노인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 현재 비영리기관이나 , 노인 및 건강 관련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는 분들도 몇분 계시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되기까지는 어르신들을 기쁨으로 섬기고 애쓴 선생님들의 수고도 컸겠지요?

#, 인서트; 처음엔 너무 힘들었죠 노인분들이 되니까 지금 많이 좋아졌어요 열성적으로 할라고 너무 고마워서

이렇게 노인학교들이 나름대로 자리를 잡아가면서 한인 노인들의 배움의 장이자,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데는 이견이 없을 듯 합니다 . 하지만 대부분의 학교들이 지역정부의 보조와 자체 자금으로 운영되고 있어 재정 확보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보다 적극적인 한인사회의 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지금까지 워싱톤 소식이었습니다.

엠씨:네 맞습니다.어르신들의 행복이 건강한 한인사회를 만들어나가는 또하나의 길일테니까요. 그나저나 우리 어르신들 학교갈날만 손꼽아 기다리는 즐거움이 크시겠는걸요?

박은서 기자 수고하셨습니다.

[뉴욕]

엠씨: 지난 달, 역사적인 평양 공연을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온, 뉴욕 필 하모니 오케스트라의 미쉘 김 부악장이, 아버지 김 정길씨가 지휘자로 있는 뉴욕의 한 작은 교회에서 부활절 음악회를 열었습니다. 음악회가 끝난 뒤, 교회 친교실에서는 미쉘 김씨의 자세한 설명과 함께 평양의 사진과 영상물이 소개됐다고 하는데요, 지난 23일, 뉴욕주 롱아일랜드 소재 참사랑 교회에서 열린 부활절 음악회 소식을 최수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인서트; 컨서트 음악

예수의 부활을 되새기고, 그리스도의 고난을 묵상하는 부활절. 교향곡과 실내악의 아버지로 불리는 프란쯔 요셉 하이든의 오라토리오 작품 "십자가상의 일곱 말씀"이 교회안을 가득채웁니다.

인서트; 컨서트 음악 성가 부분 약간

열 세 명으로 구성된 작은 오케스트라가 끊어질 듯, 이어지는 가는 소리로, 십자가상의 일곱 말씀을 연주하는 가운데, 맨 앞자리에 앉아 있는 미쉘 김씨의 모습이 눈에 띕니다.

*인서트; 컨서트 오케스트라 부분 약간

지난 달 평양 공연 때 보여준, 정상급 바이얼린 연주자의 모습과는, 다소 다른 분위깁니다. 앞머리를 약간 내리고, 핀으로 고정시킨 머리스타일 때문인지, 세계를 감동시킨 뉴욕 필 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부악장이기보다는 아버지의 음악회를 돕기 위해 나온 딸의 모습이 더욱 부각됩니다.

*인터뷰; 미쉘 김 부악장(뉴욕 필 하모니 오케스트라)

미쉘 김씨의 아버지, 김정길씨는 이번 음악회가 열린 롱아일랜드 소재 참사랑 교회에서 성가대 지휘를 맡고 있습니다. 북한이 고향인 그에게, 이번 부활절은 어느 때보다도 더 깊은 의미를 지닙니다.

*인터뷰; 김 정길 지휘자(뉴욕 롱아일랜드 참사랑 교회)

김정길씨는, 지난 1700년대, 기독교의 불모지였던 한국에 처음 기독교가 전파된 것같이, 북한에도 기독교의 씨앗이 심어지고 자랄 수있기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김 정길 지휘자(뉴욕 롱아일랜드 참사랑 교회)

음악회가 끝난 후, 교회 친교실에서는, 미쉘 김씨가 평양에서 촬영해 온 사진과 영상물을 소개하는 시간이 이어졌는데요, 미쉘 김씨는 자세한 설명을 곁들여가며 평양 방문 소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미쉘 김 부악장(뉴욕 필 하모니 오케스트라)

이번 사진을 통해 북한의 생활상을 접한 김정길 지휘자는, "어렵고 힘든 형편에 있는 걸로 보인다"며, "악기나 부속품 등을 모아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김 정길 지휘자(뉴욕 롱아일랜드 참사랑 교회)

이번 음악회를 총 기획한 홍명훈 권사는, "뉴욕필 오케스트라의 역사적인 평양 공연 소식을 뉴욕 동포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사진 소개 시간을 마련했다"며, 미쉘 김씨가 뉴욕으로 돌아온 후 처음으로 갖는, 평양 방문 소감 발표의 시간일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인터뷰; 홍 명훈 권사(뉴욕 롱아일랜드 참사랑 교회)

한편, 미쉘 김씨는 음악회에 앞서 가진 인터뷰를 통해, 북한 동포들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표혔했는데요,

*인터뷰; 미쉘 김 부악장(뉴욕 필 하모니 오케스트라)

Fade in

*인서트; 뉴욕필 평양 공연, 아리랑 연주(공영방송 PBS 녹화 실황)

미쉘 김씨는 뉴욕 필 오케스트라가 동평양 극장에서 아리랑을 연주할 때의 그 벅찬 감동을 아직까지도 간직하고 있다며, 통일이 되는 그 날까지,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기를 바란다며 말을 맺었습니다.

*인서트; 뉴욕필 평양 공연, 아리랑 연주(공영방송 PBS 녹화 실황)

지금까지 뉴욕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엠씨:
뉴욕 필 하모니 오케스트라의 아리랑 연주를 다시 듣다보니까 지난 달 미국 공영방송을 통해 녹화 중계된 평양 공연 장면이 다시 머릿속에 그려지면서, 그 때의 감격스러웠던 순간들이 되살아나는 것 같네요. 최수진 기자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시카고]

엠씨: 이번에는 시카고의 이경원 기자 연결합니다.

시카고에서 축구를 통한 한국 알리기 행사가 열린다지요?

기자: 네. 시카고의 메이저리그 축구팀인 시카고 파이어홈구장 토요타팍에서는 지난해 10월에 이어 다음달 26일 두번째로 코리아, 스파클링 나잇 행사가 펼쳐집니다. 지난주 시카고 교외의 한 식당에서는 두번째 행사를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됐는데요. 한국 관광공사 시카고 지사의 조덕현 지사장의 얘깁니다.

인서트 : 작년에 10월달에 했던 - 자리를 확실히 할 것 같습니다.

태권도에 초점이 맞춰졌던 지난해 첫번째 행사 당시 다양한 연령과 인종의 태권도 수련생과 수련생 부모등 1천200 여명이 참가하면서 시카고 파이어는 팀 사상 최다 유료 관중수를 기록했는데요. 시카고 파이어의 유소년 축구 세일즈 담당 매니저인 데이빗 퀸씨는 “지난해 행사는 정말 성공적이었다. 파이어 팬들은 물론 선수들과 구단 관계자들도 한국의 태권도를 지켜보며 감탄을 금치 못했고 한인과 태권도 수련생들의 흥겨운 응원 문화도 인상적이었다. 그래서 다시 코리아, 스파클링 나잇을 제안했다” 고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첫번째 행사와 다른 점은 어떤 것들이 있을지 조덕현 지사장에게 물어봤습니다.

인서트 : 작년과 크게 다른 것은 – 다른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파이어측은 토요타팍 개장 이후 이곳에서 시카고내 소수민족의 아마추어 동호회급 팀간에 경기를 갖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는데요. 미국내 전체 메이저리그 축구팀 구장에서 이 같은 경기가 열리는 것 역시 전례가 없었던 일입니다. 시카고 한인팀의 상대로 폴랜드 팀을 추천한 이유에 대해 파이어측은 “시카고는 전세계에서 폴랜드의 바르샤바 다음으로 가장 많은 폴랜드인들이 거주하는 지역이며 그들의 축구 열정도 대단한 편이다. 아시아와 유럽의 풍부한 문화를 지닌 두 나라간의 대결은 여러가지로 흥미로울 것” 이라며 높은 기대를 표시했습니다.

폴랜드 팀의 경우 시카고 폴랜드 사회의 아마추어 축구 클럽 다섯개팀 가운데서 선수를 선발해 대표팀을 구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이에 맞설 시카고 한인 축구대표팀은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재미한인시카고 축구협회의 이의로 회장의 얘깁니다.

인서트 : 작년 샌프란시스코 체전에 – 열심히 연습하고 있습니다.

이의로 회장은 민족간의 친선 경기 성격이지만 한인 선수들은 필승의 의지를 다지며 훈련하고 있다고 말했는데요. 그동안 미주 한인 체전 등을 통해 대형 경기장에서 뛴 경험은 있지만 메이저리그 축구팀의 구장에서는 처음 뛰게 되는만큼 선수들의 기대 또한 상당히 높은 편이라고 합니다.

한편 올해 코리아,스파클링 나잇에서 지난해 국기원 시범단에 이어 또한번 미국의 축구팬들에게 한국의 태권도를 선보이게 된 밸리 태권도 시범단은 대학에서 태권도를 전공하고 국기원등을 거친 남녀 사범 15명 정도로 구성되는데요. 어떤 내용의 시범을 준비하고 있는지 밸리 TMA 김우종 사범에게 물어봤습니다.

인서트 : 작년같은 경우는 –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음달 26일 시카고 남부 교외 브릿지뷰의 토요타 팍에서는 축구경기와 태권도 시범 외에도 중서부 전통 예술인 협회의 전통 예술 공연과 흥겨운 사물놀이 응원이 마련되고 파이어 경기 도중 대형 태극기가 관중석에 펼쳐질 예정인데요.

한국 관광공사 시카고 지사는 이날 홍보 부스를 마련해 미국 축구팬들에게 한국 관광을 홍보할 계획입니다. 또한 시카고 한인회와 한인 관련 단체들은 지난해보다 더 성공적인 행사 개최는 물론 시카고 한인들이 가족 단위로 파이어 홈구장을 찾아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기회로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후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시카고 소식이었습니다.

엠씨: 축구 경기와 함께 한인의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하루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음달 말에 전해주실 시카고 한인팀과 시카고 폴랜드인팀간의 축구 경기 결과도 기대하겠습니다. 이경원 기자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로스앤젤리스]

지금 여러분께서는 미국, 미국속으로 함께 하고 계십니다. 계속해서 이번에는 로스앤젤리스로 가봅니다

기자: 네 여기는 로스앤젤리스입니다

전국의 한인 정치인들이 한미 자유무역협정 FTA 비준을 해 뭉쳤습니다.
강석희 어바인 시의원을 비롯한 주요 한인 선출직 공직자 10명은 한미 FTA 조기 비준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채택해 연방하원에 전달할 계획입니다.

강석희 어바인 시의원과 미셸 박 캘리포니아주 조세형평국위원, 조재길 세리토스 시의원등 남가주지역의 한인 정치인들을 비롯해 임용근 오레건주 주하원의원, 신호범 워싱턴주 주상원의원, 샘 윤 보스톤 시의원, 준 최 뉴저지주 에디슨시장등 전국의 한인 정치인들이 지난 21일 한미 FTA 비준 촉구를 위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한인 커뮤니티의 관심과 지지를 모을 뿐만 아니라 신장된 한인 정치력을 발휘할 절호의 기회로 삼겠다는 계획입니다

강석희 어바인 시의원 입니다.

(인 터 뷰)
이들 한인 정치인 10 여명은 한인공직인협회 이름으로 작성한 의회비준 촉구 성명서를 빠른 시일 내 연방 하원에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 터 뷰)

캘리포니아주의 경우 한미 FTA 가 체결되면 5만 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고 관광객 유치를 비롯한 투자가 대폭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인 정치인들의 한미 FTA 비준 성명서 채택을 지원하기위해 자리를 함께한 최병효 LA총영사는 FTA체결로 인해 국내 한인 커뮤니티에도 인적 물적 교류와 투자 활성화 등으로 큰 경제적 이득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최병효 LA총영사입니다

(인 터 뷰)

현재 한국 정치권에서는 FTA 비준안 통과를 낙관하고 있지만 미국에서는 11월 대통령 선거에 밀려 올해안에 연방의회 통과가 어려울 수도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신호범 워싱턴 주 상원의원은 다음달 이명박 대통령의 워싱턴 방문 시기에 맞춰 FTA 비준 촉구 결의문 발송을 마친 뒤 이명박 대통령과 한국 정치인들과 연계해 연방의원들을 설득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신호범 워싱톤주 주상원의원입니다
(인 터 뷰)

비단 한인 1세 정치인뿐만 아니라 한국을 잘 모르는 한인 2세 정치인들도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준 최 뉴저지주 에디슨 시장은 한미 FTA 체결은 현재의 78억 달러 두나라 무역량을 훨씬 뛰어넘는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한미 FTA 비준 촉구 성명에 적극 참여했습니다.

준 최 에디슨시 시장입니다
(인 터 뷰)

결의안은 FTA 체결로 인한 한미 두나라의 경제 이익과 우호증진, 동북아시아 지역의 안정정 향상 그리고 LA상공회의소와 남가주한인무역협회의 지지 입장을 설명하고 연방의회에 협정체결을 거듭 촉구하는 내용으로 하고 잇습니다

결의문은 각 연방 하원의원들과 한미FTA 관계자들에게 발송됩니다.
한편 이날 한인 정치인들은 연합체를 결성했습니다.
한인 정치인들은 한인주류정치협의회를 결성하고 초대 회장에는 강석희 어바인 시의원을 만장일치로 선출했습니다.

강석의 어바인 시의원입니다

(인 터 뷰)

한인주류정치협의회는 앞으로 한인 커뮤니티 관련 이슈와 의견을 주류 정치사회에 전달하고 컨퍼런스 개최를 통해 차세대 한인 정치인을 육성한다는 계획입니다.지금까지 로스앤젤리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엠씨: 네 김인욱 기자 수고하셨습니다.

자 로스앤젤리스 소식을 끝으로 오늘 저희가 준비한 미주 한인사회 소식은 여기까지구요. 미국 미국 속으로 계속해서 미국은 지금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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