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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북녘 강산 푸르게’ - 남한의 10여개 민간사회단체 나무심기 준비


지난 1999년 한국의 민간단체 ‘평화의 숲’이 북한나무심기운동을 시작한지 10년이 되는 올해, 북한의 황폐해진 산을 가꾸기 위해 한국사람들이 팔을 걷어 부쳤습니다.

한국의 식목일 4월 5일을 전후해 1,000명의 한국사람들이 금강산과 개성을 찾을 예정이고, 모두 32,000여 그루의 나무를 북한 산에 심을 예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오늘은 북한의 민둥산을 푸르게 가꾸기 위해 움직이는 한국사람들의 이야기를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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