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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국 언론의 티베트 동행취재 허용 (E)


중국 정부가 티베트의 수도 라사에서 반중국 항의 시위가 발생한 후 처음으로 오늘 중국 관리들의 동행아래 외국 기자들의 라사 방문 취재를 허용했습니다.

외국 기자들은 오늘과 내일 중국 관리들의 안내로 티베트 사태를 취재합니다.

티베트 망명 단체들은 지난1959년 중국의 통치에 항거한 티베트인들의 봉기를 기념해 승려들이 지난 10일 평화 시위를 벌였으나, 중국 경찰이 무력으로 시위를 진압하면서 사태가 악화됐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티베트 사태가 발생한 후 중국 정부는 이를 취재하려는 외국 기자들의 티베트 방문을 전면 금지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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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group of foreign journalists allowed in Tibet since violent protests broke out against Chinese rule has arrived in the capital, Lhasa.

The journalists taking part in the two day trip that began today (Wednesday) trip are chaperoned by Chinese officials.

Tibetan exile groups say the demonstrations that began on March 10th were peacefully carried out by Buddhist monks marking the anniversary of a failed 1959 uprising against Chinese rule. They say the situation worsened after Chinese police used force in ending the protests.

Beijing had banned all foreign journalists from traveling to Tibet to verify reports of the protests and security crack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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