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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 장관, 중국에 달라이 라마와 대화 촉구 (E)


미국의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은 중국에 달라이 라마와 대화를 촉구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티벳의 반 중국 시위사태는 망명중인 티벳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와의 대화를 통해서만 해결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또한 폭력의 사용은 용납될 수 없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인도에 있는 티베트 망명정부는 최근 중국 보안군과 티베트 시위대의 충돌로 티베트인 130명이 사망했다고 말했습니다. 중국은 지금까지 19명이 사망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무크헤르지 장관은, 달라이 라마의 개입이 도움이 될 수 있다는데 라이스 장관과 견해를 같이했습니다. 그러나 무크헤르지 장관은 달라이 라마가 인도에서 자유롭게 종교활동을 할 수 있지만, 인도와 중국 관계를 해칠 수 있는 정치활동을 해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은 중국과 달라이 라마 대표들간의 중재역을 제의하고, 평화적인 사태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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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Secretary of State Condoleezza Rice is urging China to adopt a different policy toward Tibet by talking with the region's exiled spiritual leader, the Dalai Lama.


Rice said in Washington today (Monday) the only way to address problems in Tibet is to consult the Dalai Lama. She called the use of violence unacceptable.

Tibet's India-based government-in-exile says 130 people have died in recent clashes between Chinese authorities and protesters in and around Tibet. China says 19 people have died.

Indian Foreign Minister Pranab Mukherjee, visiting Washington, agreed with Rice that the Dalai Lama's involvement could be helpful.

But, he warned Tibetan exiles living in India should not join political activities that could hurt India's relationship with China.

French President Nicolas Sarkozy today offered to mediate talks between China and the Dalai Lama's representat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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