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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모술시 자살 폭탄 트럭 공격 (E)


이라크의 폭도들이 북부 모술시 곳곳에서 공격을 감행해 최소한 18명이 사망했습니다.

모술시에서23일 폭발물을 가득 실은 트럭이 이라크 군 기지로 돌진해 폭발했습니다. 이때 11명의 군인이 사망했고 40명의 민간인들이 부상당했습니다.

이날 공격에 대한 주모자로 나서는 사람은 없었으며, 미군 당국자들은 모술이 이라크 알카에다 활동의 중심지라고 말했습니다.

남부 바그다드에서는 세대의 차량에 탑승해있던 무장 괴한들이 길가의 행인들에게 총을 난사해 6명이 숨지고 16명이 부상당했습니다.

또, 미국 대사관 및 이라크 정부 부처들이 위치해 있는 바그다드의 그린존에 로켓탄 혹은 박격포탄으로 추정되는 두차례의 공격이 감행됐다고 이라크 경찰이 말했습니다.

공격 이후 23일 오전까지 부상자나 피해상황에 대한 즉각적인 보고는 아직 없습니다.

바그다드 북동부 디얄라주에서 미군이 공습을 감행해 12명의 반군이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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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urgents in Iraq have killed at least 18 people in separate attacks in the northern city of Mosul and the capital, Baghdad.

In Mosul, a suicide truck bomber smashed through the gate of an Iraqi army base today (Sunday) and blew up the vehicle. At least 11 soldiers were killed and 40 other people were wounded.

There was no immediate claim of responsibility. U.S. commanders say Mosul is the last urban stronghold of al-Qaida in Iraq.

In Baghdad, gunmen in three cars opened fire on pedestrians in a religiously mixed southern district, killing at least six people and wounding about 16.

Earlier, two waves of rockets or mortars hit Baghdad's heavily-fortified Green Zone, home to the U.S. embassy and Iraqi government headquarters. No casualties were reported.

Elsewhere, the U.S. military says its forces killed 12 insurgents in a raid today in Diyala province, northeast of Baghd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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