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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데버호 5번의 우주유영 임무 완수 (E)


미국의 우주왕복선 엔데버호의 두명의 승무원들은 자신들의 5번의 우주유영 임무를 모두 끝마쳤습니다. 이들은 우주왕복선을 수리하는 로봇 팔을 분리, 보관하고 오늘 5월 도달할 예정인 일본의 연구실을 위한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로버트 벤켄과 마이크 포어맨씨는 15미터 길이의 기중기의 팔과 같은 장치를 국제우주정거장에 고정했습니다.

보통 우주선이 지구로 귀환할때, 수리용 로봇 팔은 화물칸에 보관하지만 승무원들은 5월에 국제우주정거장에 도착할 일본의 키보 연구실을 위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로봇 팔을 제거했습니다.

승무원들은 또 국제우주정거장에 부착된 태양전지판 한쌍의 회전 접합부분이 막힌 것도 조사했습니다. 지난 임무에서는 접합부분에 쇳조각이 들어가 전지판이 태양쪽으로 회전하지 못하게 막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조사후에 포어맨씨는 뚜렷한 손상의 징후를 찾지 못했습니다.

엔데버호는 24일 국제우주정거장을 출발해 26일 지구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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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U.S. astronauts have completed the fifth and final spacewalk of their mission, detaching and storing the space shuttle's inspection arm to make room for a Japanese laboratory.

Endeavour crewmembers Robert Behnken and Mike Foreman fastened the 15-meter boom, which is tipped with lasers, to the outside of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

Usually the inspection arm would remain in the shuttle's cargo bay during the return to earth, but the crew had to remove it to make room for the Kibo laboratory which is to be delivered to the ISS in May.

The astronauts also inspected a jammed rotating joint on a set of solar panels attached to the ISS. A previous mission found metal shavings were blocking the joint's movement, preventing the panels from rotating to face the sun. Upon inspection, Foreman found no obvious signs of damage.

Endeavour is due to undock from the ISS Monday and return to Earth Wednes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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