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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외무장관,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봉쇄 해제 촉구 (E)


러시아의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은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봉쇄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끝낼 것을 촉구했습니다.

라브로프 장관은 21일, 가자지구 주민들이 정상적인 삶을 영위하도록 이스라엘이 봉쇄를 해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라브로프 장관은 요르단 강 서안 라말라에서 마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수반과 회담을 마치고 난 후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스라엘은 지난 해 6월, 하마스 무장세력들이 가자지구를 점령한 후 국경을 봉쇄했습니다. 이스라엘은 무장세력들이 이스라엘에 대한 로케트포 공격을 중단하도록 압력을 가하기 위해 이 지역에 대한 연료와 전기공급을 제한했습니다.

인권단체들은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봉쇄가 가자 경제와 가난한 주민들에게 고통을 안겨주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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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sia's foreign minister has urged Israel to end its blockade of the Hamas-ruled Gaza Strip, calling it "unacceptable."

Sergei Lavrov said the blockade should be lifted to allow residents of Gaza to live a normal life. He spoke after meeting today (Friday) with Palestinian President Mahmoud Abbas in the West Bank town of Ramallah.

Israel closed its border with Gaza after Hamas gunmen seized control of the territory last June. Israel has restricted fuel and electricity to the area to pressure militants to stop firing rockets into Israel.

Human rights groups say the blockade has hurt Gaza's economy and impoverished the population.

Lavrov also criticized continued Israeli settlement construction in the West Bank.

The international "road map" for Middle East peace calls on Israel to freeze all settlement acti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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