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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니·아프간 정상, 아프간에 나토군 증파 촉구 (E)


미국의 딕 체니 부통령과 아프가니스탄의 하미드 카르자이 대통령은, 극단주의자들과의 전투와 아프간 재건을 돕기 위해 나토 국가들이 아프가니스탄에 병력을 증파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체니 부통령은, 카르자이 대태통령과 회담을 갖기 위해 20일, 아프가니스탄을 전격 방문했습니다. 체니 부통령은 기자들에게 나토는 아프간에서의 임무를 계속하고 병력을 증파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카르자이 대통령은, 아프가니스탄이 자체적으로 방위할 수 있을 때까지 나토 군이 주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군 관계자들은 특히 탈레반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남부와 동부 아프가니스탄에서 저항세력들과 효과적으로 싸우기 위해서는 병력과 장비의 추가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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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Vice President Dick Cheney and Afghan President Hamid Karzai are calling on NATO countries to expand their presence in Afghanistan to fight extremists and rebuild the country.

Cheney made a previously unannounced visit today (Thursday) to Afghanistan to hold talks with President Karzai. Cheney told reporters that NATO must continue -- and even reinforce -- its commitment in the country.

President Karzai said NATO troops will be needed until Afghanistan is ready to protect itself.

Military officials say they need more troops and equipment to effectively fight insurgents particularly in southern and eastern Afghanistan, where the Taliban are the strongest.

The 40-nation NATO mission currently has about 43-thousand troops in Afghanistan -- along with some 20-thousand from the U.S.-led coal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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