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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총리 ‘유대인 대학살에 독일국민 수치심 느껴’ (E)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는, 6백만명의 유대인을 죽음으로 내몬 나치의 인종대학살, 홀로코스트에 대해 독일 국민이 수치심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18일 이스라엘 의회에서 행한 역사적인 연설에서, 독일은 항상 이스라엘을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또한 이란의 핵위협을 지적하며, 이란이 핵무기를 갖지 못하도록 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이란이 지난 2003년이 핵계획을 중단했다는 미국의 정보 평가보고서에도 불구하고, 이란이 적극적으로 핵무기를 추구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앞서 이란의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대통령은, 이스라엘을 지도상에서 말살할 것을 축구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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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man Chancellor Angela Merkel says the German people are filled with shame over the extermination of six million Jewish people during the Nazi Holocaust.

In an historic address today (Tuesday) to the Israeli parliament (the Knesset), Ms. Merkel said Germany will always stand by the Jewish state.

She also singled out the Iranian nuclear threat and promised to help prevent Iran from acquiring nuclear weapons.

Iran's President Mahmoud Ahmadinejad has called for wiping Israel off the map.

Israel accuses Iran of actively pursuing nuclear weapons, disputing a U.S. intelligence report that said Tehran suspended such a program in 2003. Iran says its program is for peaceful purposes.

Chancellor Merkel became the first head of government to address the Israeli parliament, an honor normally reserved for heads of st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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