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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인민당, 국회의장 후보로 여성 지명 (E)


지난 해 말 암살된 파키스탄의 베나지르 전 총리가 이끌었던 파키스탄인민당이 여성을 국회의장 후보로 지명했습니다.

파키스탄인민당이 지명한 파흐미다 미르자 씨는 오는 19일 국회의장 투표에서 선출되면 파키스탄 국회 60년 역사상 최초의 여성 국회의장이 됩니다.

파키스탄의 페르베즈 무샤라프 대통령이 이끄는 여당이 지난 달 총선에서 패배한 이후 처음으로 파키스탄 국회가 지난 17일 개원했습니다.

베나지르 부토 전 총리가 이끌었던 파키스탄인민당은 최대 의석을 확보해 나와즈 샤리프 전 총리가 이끄는 파키스탄 무슬림연맹당과 연립정부를 구성할 계획입니다.

양 당은 무샤라프 대통령이 지난해 자신의 대통령 자격의 적법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는 이유로 해임한 판사들을 재임용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끝)

The party of slain former Pakistani prime minister Benazir Bhutto has nominated a woman to be speaker of the National Assembly.

Fahmida Mirza will become the first woman speaker of parliament in the country's 60 year history if elected in a vote expected to be held Wednesday.

On Monday, Pakistan's National Assembly held its first session since President Pervez Musharraf's allies lost last month's parliamentary elections.

Ms. Bhutto's Pakistan People's Party won the most seats in the parliamentary elections. The PPP says it will form a coalition government with the Pakistan Muslim League-N, led by another former prime minister, Nawaz Sharif.

The two parties have vowed to reinstate judges fired by Mr. Musharraf last year for questioning the legality of his presid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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