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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독일, 공동 각료회의 열어 (E)


이스라엘과 독일은 17일 예루살렘에서 전례없는 공동 각료회의를 열고, 두 나라 관계를 심화시켜 나가기로 합의했습니다.

에후드 올메르트 이스라엘 총리와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7명의 독일 각료들이 참석한 이날 각료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양측은 교육과 환경, 국방분야에서 일련의 공동 사업계획을 승인했습니다.

이스라엘과 독일은 또한 두 나라가 번갈아가며 1년에 두차례씩 공동각료회의를 개최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독일은 유럽에서 이스라엘의 가장 강력한 정치적 동맹국이며, 교역 상대국의 하나입니다.

올메르트 총리는 각료회의를 마친 후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두 지도자가 이란의 핵계획, 특히 우라늄 농축 시도에 대한 우려를 공유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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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Israeli and German governments have agreed to upgrade their relations in a first-ever joint Cabinet meeting in Jerusalem.

Israeli Prime Minister Ehud Olmert and German Chancellor Angela Merkel chaired today's (Monday's) session, which seven German ministers attended. The two sides approved a series of joint projects in areas such as education, the environment and defense.

Israel and Germany also agreed to hold joint Cabinet meetings once a year, alternating as hosts. Germany is one of Israel's strongest political allies and trading partners in Europe.

During a joint press conference, Mr. Olmert said the two leaders also share concerns over Iran's nuclear program, especially Iran's attempts to enrich uranium, which could be used to build a nuclear weapon. Iran says its nuclear program is for peaceful purpo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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