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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회교 성직자 지망생들에게 프랑스 고유의 가치관 교육 강화 (E)


프랑스는 회교성직자가 되기 원하는 학생들에게 프랑스 고유의 가치관을 가르치기 위한 획기적인 활동계획에 착수했습니다. 프랑스 제 2의 종교인 회교에 프랑스의 국가적 특성을 주입한다는 것이 그 주 목적입니다.

프랑스의 장래 회교성직자들을 위한 매우 획기적인 활동 계획이 진행되고 있는 곳은, 뜻밖에도, 카톨릭 신부와 기독교 학자 양성소인 카톨릭 파리연구소 (CIP)입니다. 지난 1월, 25명의 대부분 남학생들을 대상으로 프랑스 정부와 파리 회교사원사이의 공동 협력으로 시작된 이 활동계획의 목적은 프랑스의 법적, 역사적 그리고 사회적 도덕성에 대한 학생들의 폭넓은 이해를 증진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회교의 신학적 훈련은 제공하지 않는다는 점을, 프랑스 내무부의 ‘제랄드 가쉐’대변인은 지적합니다.

‘가쉐’대변인은 장래 회교성직자들을 위한 종교적 훈련은 회교단체들의 역할임을 강조하고 그러나 프랑스관련 학과목들은 사회전반과 직결되는 프랑스 회교사회 형성에 도움이 될것으로 정부는 믿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강의가 제공되고 있는 카톨릭 연구소의 장래회교 성직자를 꿈꾸는 학생들은 대부분 외국태생으로 주로 아프리카북부와 사하라 이남지역 출신들입니다. 이 활동계획 책임자인 ‘올리비어 보니누’ 씨는 학생들의 학구열이 대단하다고 지적합니다.

‘보비누’씨는 프랑스의 정치와 종교와의 관계, 사회적 가치관과 규율을 학생들이 좀더 이해할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전문가들은 그런 학과목들이 프랑스에서 결정적으로 중요한 일종의 공백상태를 메워준다고 지적합니다. 서유럽 최대 회교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프랑스의 500만내지 700만 회교도들의 대부분은 프랑스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러나 프랑스 회교사원들과 예배소에서 강론하는 1200명 성직자들의 거의 80%는 외국태생입니다. 이들 성직자들 가운데에는 프랑스의 법율과 사회적 관습은 커녕 신도들과의 언어소통도 제대로 않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프랑스 두뇌집단의 하나인 ‘전국과학연구소’에서 회교를 집중 연구하고 있는 사회학자, ‘프랭크 프레고씨’씨는 외국태생 회교성직자들은 프랑스에서 강론할수 있는 자격을 갗추지 못했다고 지적합니다. 예를 들어, 많은 터키 성직자들은 프랑스의 역사를 전혀모르고, 심지어 프랑스말도 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파리에 있는 회교사원의 ‘알 가잘리’성직자 양성계획 책임자인 ‘젤룰 쎄데키’씨도 그점에 동의합니다.

그 한예로, 회교성전 코란에 관한 강의는 학생들에게 회교 전통에 따라 남자들은 많으면 4명까지의 부인을 둘수 있다고 가르칠수 있지만 다처제는 프랑스에서 불법이라는 것입니다.

실로 획기적인 장래회교성직자들을 위한 프랑스 가치관 교육활동이 카톨릭성직자 양성소에서 열리게된 또다른 목적은 회교권 테러분자들의 공격의 표적이 되고 있는 프랑스에서 온건하고 관대한 회교가 번창하도록 돕기 위새서입니다.

현재 학생들은 파리 회교사원출신들뿐입니다. 보다 인기있고 보다 원리주의적인 프랑스 회교단체연맹, 약칭 ‘UIOF 를 포함해 프랑스내 다른 회교단체들과 연계된 학생들은 이런 기회에 동참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사실은 프랑스 회교사회 내부의 보다 광범위한 정치적 분열상을 반영하는 것입니다.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이 활동계획을 모두 완료하는 학생들은 프랑스에서 절실히 필요로 되는 성직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프랑스 사원들의 거의 절반은 성직자들을 갖고있지 못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새 졸업생들이 반드시 일자리를 보장받는 것은 아닙니다.

다시, ‘젤룰 쎄대키’씨는 프랑스의 많은 회교사원들은 성직자들에게 봉급을 줄 경제적 형편이 못된다고 지적합니다.

예를 들어, 알제리나 터키출신 성직자들의 일부는 자국 정부에서 봉급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또 시간제로 일하거나 전혀 무보수로 강론하는 성직자들도 있습니다.

프랑스 회교사회는 성직자들에게 봉급을 줄수있는 자체 수단들을 강구하려 노력중입니다. 그자신 파리사원의 회교 성직자인 ‘쎄디키’씨는 조만간에 그런 노력이 실효를 거두게 될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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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e has launched a groundbreaking program to educate future imams and Muslim chaplains about the country and its values. The goal: to put a French stamp on Islam, the second largest religion in France. Lisa Bryant has more from Paris.

The courses are being held in an unusual location - the Catholic Institute of Paris, an institution better known for training priests and Christian scholars than Muslim clerics. Established in collaboration with the French government and the Paris mosque, the program began in January with a largely male class of 25. It aims to give the students a broad understanding of France's legal, historical and social mores.

What the year-long program does not do, says Interior Ministry spokesman Gerard Gachet is offer theology training.

Gachet says religious training for the future clerics is the role of Muslim institutes. But the government believes the courses on France will help shape a French Islam that is perfectly in touch with society.

The students at the Catholic Institute course are largely foreign born, with many coming from North and sub-Saharan Africa. The program's director, Olivier Bobineau, says they are eager to learn.

Bobineau says he hopes the students end up with a better understanding of the relationship between politics and religion in France - and the values and rules that exist here.

Experts say the courses fill a critical gap. Most of France's five to seven million Muslims - the largest Muslim community in Western Europe - were born here. By contrast, roughly 80 percent of the 1,200 imams preaching in French mosques and prayer houses were born overseas. Some cannot converse with their own faithful, much less understand French laws and social customs.

Sociologist Franck Fregosi specializes in Islam at the National Center for Scientific Research, a French think tank.

Fregosi says foreign-born imams are often unprepared for their jobs in France. He syas many Turkish clerics, for example, do not know anything about French history, some preachers cannot speak French.

Djelloul Seddiki, the director of the Al Ghazali imam training program at the Paris mosque agrees.

For example, Seddiki says, the mosque's Koranic program can teach students that a man can have up to four wives - in accordance with Muslim tradition. But polygamy is illegal in France.

The Catholic Institute's training has another goal: To ensure a moderate, tolerant Islam flourishes in France, which has been the target of Islamist terrorist attacks.

For now, the students come only from the Paris mosque. Those affiliated with other French Muslim organizations, including the popular, more fundamentalist Union of Islamic Organizations of France, do not participate - reflecting larger, political divisions within France's Muslim community.

What is clear is that the clerics graduating from the program are desperately needed. Roughly half of all French mosques have no preachers. But the new graduates are not necessarily assured of jobs.

Djelloul Seddiki of the Paris mosque.

Seddiki says many Muslim communities in France simply cannot afford to pay the salaries of full-time imams. Some of those who do preach here, from Algeria or Turkey, are paid for by their governments. The rest preach part time and sometimes free of charge.

France's Muslim community is trying to come up with its own means of financing its clerics. Seddiki, for one, believes this will happen - in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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