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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적십자사 '최근 2년 새 한국 정착 탈북자 80%가 무직'


최근 2년 사이 한국에 정착한 탈북자 10명 가운데 8명은 직장을 갖지 못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의 대한적십자사와 적십자간호대학이 지난 2006년부터 지난 해11월 사이 한국에 입국한 탈북자 7백3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들 탈북자들은 건강과 개인적 능력 등의 이유로 직장을 갖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탈북자들의 정신자세 등 의지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도 하고 있습니다.

김영권 기자가 이번 설문조사를 담당한 대한적십자사 사회봉사부의 임군빈 대리로부터 조사 내용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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