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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대통령 '경기부양책 미국 경제성장에 도움될 것' (E)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7일 미국 경제 성장이 둔화됐으나 경기부양책과 중앙은행의 노력은 경기 회복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이날 텔레비전으로 생중계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밝혔습니다. 앞서 일자리가 감소되고, 이전보다 훨씬 많은 은행들이 주택을 압류하는 등의 실망스러운 경제 보고서들이 발표됐었습니다. 유가 역시 최고치를 경신하고, 유로화에 대한 달러화 약세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해리 라이드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는 경제학자들의 정의에 따르면 6개월간 마이너스 성장이 계속되고 있어 경기 침체기로 향하는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부시 대통령은 최근 의회를 통과한 1천6백80억 달러 규모의 경기 부양책이 몇달 내에 경제성장을 촉진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끝)

President Bush says that the U.S. economy has slowed down, but a stimulus package and efforts by the central bank will help the country recover.

Mr. Bush's televised comments Friday followed recent disappointing economic reports that have shown the job market shrinking and more bank foreclosures on homes than ever before.

Oil prices also have soared to record highs, and the dollar has sunk to new lows against the euro.

The Democratic Party's majority leader in the U.S. Senate, Harry Reid (of Nevada), says the economy is showing signs of heading toward recession, which economists define as six consecutive months of negative growth.

However, President Bush says the 168-billion-dollar economic stimulus package recently passed by Congress will promote growth and help create jobs within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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