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이스라엘 신학교 총격사건 희생자 빈소에 애도객 줄지어 (E)


수천명의 애도객들이 예루살렘 랍비학교에서 무장괴한의 총격으로 숨진 8명의 희생자 빈소를 찾았습니다.

이번 공격은 지난 2년 사이에 이스라엘에서 일어난 최악의 참사로 많은 이스라엘 인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경찰은 범인이 학교 교실에서 사람들에게 총기를 난사한 후 급거 출동한 경찰에 의해 사살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범인이 25살의 동예루살렘에 거주하는 팔레스타인 인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 군은 범인이 살았던 요르단 강 서안출신 팔레스타인 인들의 이동을 8일 저녁까지 제한하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는 처음에 총격사건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가 나중에 철회했습니다.

미국 백악관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이번 총격사건과 관계없이 평화회담을 계속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

Thousands of people in the Israeli capital are mourning the eight victims of Thursday night's shooting inside a Jewish religious school.

The attack was the worst in Israel in two years and it shocked many Jerusalem residents.

Police say the attacker was shot dead -- and identified him as a 25-year-old Palestinian resident of East Jerusalem. Israel has restricted travel from the West Bank, where the gunman lived, until Saturday evening.

The Palestinian militant group Hamas is denying earlier claims that it was responsible for the attack.

The White House today (Friday) urged Israel and the Palestinians to continue peace talks, despite the attack.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