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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 남부-북부간 전투로 25명 사망 (E)


수단에서 남부와 북부 지역간 전투가 벌어져 적어도 25명이 사망했습니다.

관계관들은 아랍 유목민 부족인 미쎄리야 출신의 전투원들과 남부의 전 수단 반군인 수단인민해방군, 약칭, SPLA 간 충돌이 벌어졌다고 말했습니다.

세부사항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미쎄리야 지도자들은 자신들의 전투원들이 지난 주 SPLA에 의한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지난 1일 공격을 개시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의 충돌에서는 적어도 1명이 사망했습니다.

수단 북부에 거점을 둔 집권당과 남부 전 반군 사이에서는 석유가 풍부한 아비예이 지역에 대한 경계선을 둘러싸고 분쟁이 일고 있는 가운데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수단 정부는 미쎄리아를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믿어지고 있습니다.

수단에서는 지난 2005년 평화협정이 체결돼 남북간 21년째 계속된 내전이 종식됐지만 아비예이 사태는 계속 미해결인 채로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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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hting in the tense boundary region between northern and southern Sudan has killed at least 25 people.

Officials say fighters from the Misseriya, a tribe of Arab nomads, clashed with the former southern Sudanese rebel group, the Sudan People's Liberation Army (or SPLA).

Details are sketchy, but Misseriya leaders say their fighters launched an attack Saturday in retaliation for an attack by the SPLA last week. At least one person was killed in that earlier clash.

Tension has increased in the region as Sudan's northern-based ruling party and the former southern rebels argue over the boundaries of the oil-rich Abyei area. The Sudanese government is believed to support the Misseriya.

Abyei's status was left unresolved in the peace deal that ended 21 years of civil war between the north and the south in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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