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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 차관보 '미국, 버마와 외교관계 원해' (E)


미국은 버마와 공식적이고 통상적인 외교관계를 원한다고, 크리스토퍼 힐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담당 차관보가 말했습니다.

29일 태국 출라롱콘 대학에서 가진 강연에서, 힐 차관보는 군부가 통치하는 정치상황에 변화가 생긴다면 버마는 동남아국가연합의 긍정적인 회원국이 될 것으로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힐 차관보는 버마에 대한 제재가 최선의 방법은 아니라는 점도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버마 군사정부가 야당과 정치적 대화를 시작하고 유엔특사 방문을 자유롭게 허용하도록 압력을 가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나라가 제재에 참여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힐 차관보는 미국은 동남아국가연합 회원국이나 중국 등 다른나라들과 함께 버마의 화합을 위해 계속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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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Assistant Secretary of State Christopher Hill says Washington wants a formal and regular diplomatic relationship with Burma.

While in Thailand Friday, Hill told a university audience (at Chulalongkorn University) that he hopes that Burma can become a good and positive member of the 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 once the military-ruled country changes its policies.

Hill admitted that imposing sanctions on Burma is not the best choice. But he urged more countries to get involved in the process to pressure Burma's military government to open political dialogue with the opposition and facilitate U.N. Special Envoy Ibrahim Gambari's free access to in the country.

He said the United States would continue to work closely with ASEAN and other countries like China to promote harmony in Bur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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