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영국 외무장관, 중국 인권문제 대화로 풀어야 (E)


데이비드 밀리반드 영국 외무 장관은 이번 주 중국 정부 관리들과 만나 인권 문제를 언급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밀리반드 장관은 민감한 문제들이 2008년 하계 베이징 올림픽의 걸림돌이 돼서는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밀리반드 장관은 28일 중국 베이징에서 양제츠 외교부장과 만난 후 기자들에게 영국은 모든 기회를 활용해 중국의 인권 문제에 대한 우려를 높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밀리반드 장관은 영국은 고립이 아니라 대화가 옳은 방법이라는 입장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양제츠 외교부장은 인권을 올림픽과 연계하려는 어떠한 시도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는 중국인들은 광범위한 의사 표현의 자유를 누리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끝)

British Foreign Secretary David Miliband says he has raised human rights in talks with Chinese officials this week, but adds that sensitive issues should not interfere with the 2008 Beijing Olympics.

Speaking with reporters today (Thursday) after a meeting in Beijing with Chinese Foreign Minister Yang Jiechi, Miliband said Britain does not waste any opportunities to raise its concerns about human rights in China.

But from Britain's point of view, he said engagement, not isolation is the right way forward.

As the Olympics near, China is coming under increasing pressure from activists, rights groups and even Hollywood to improve its human rights record.

Standing at Milband's side, China's foreign minister dismissed attempts to link human rights to the Olympics. Yang argued that people in China enjoy extensive freedom of speech.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