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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정부군-탈레반 교전, 무장요원 29명 사망 (E)


아프가니스탄 관리들은 27일 남부 헬만드 주에서 아편 소탕 작전을 펼치고 있는 아프간 정부군과 탈레반 무장단체가 충돌해 탈레반 무장요원 25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헬만드 주의 경찰 책임을 맡고 있는 모하마드 후세인 안디왈 장군은 또 28일 오전 탈레반 무장 용의자들이 도로변 폭탄을 설치하던 중 폭탄이 폭발해 무장요원 4명이 사망했다고 말했습니다.

27일 카불 동부에서 자르아르 아흐마드 무크발 아프간 내무장관의 호송 차량에 무장요원들의 공격이 가해졌지만 사망자는 없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노르웨이 국방부는 오는 10월 약 50명의 추가 병력을 아프가니스탄에 파견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탈레반과 알카에다와 싸울 수 있도록 아프간 군을 훈련하는 데 지원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끝)

Afghan officials say 25 Taliban rebels were killed when they attacked a government poppy eradication force in southern Helmand province.

Provincial Police Chief General Mohammad Hussein Andiwal said the attack occurred Wednesday. He said that four other militants were killed early today (Thursday) when the roadside bomb they were planting exploded prematurely.

On Wednesday, east of Kabul, insurgents attacked a convoy carrying Interior Minister Zarar Ahmad Muqbal, but no one was hurt in the attack.

Also Wednesday, in the eastern Khost province, a roadside bomb hit a civilian vehicle, killing one person and wounding at least six others.

Meanwhile, Norway's Defense Ministry says it may allow around 50 troops to be sent to Afghanistan in October to train the Afghan army to help fight the Taliban and al-Qaida milit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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