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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서 자살폭탄 공격으로 9명 사망 (E)


이라크 북부 모술 외곽에서 일어난 자살폭탄공격으로 버스에 타고 여행을 떠났던 9명의 승객이 숨졌다고, 이라크 군 당국이 밝혔습니다.

당국은 26일 자살폭탄공격범이 버스 운전기사에게 방향을 바꾸라고 명령한 후에 폭탄을 터뜨렸다고 말했습니다. 이 버스는 시리아로 향하던 중이었습니다.

미군당국은 측은 이와는 달리, 범인이 한 검문소에서 버스가 출발한 직후에 폭탄을 터뜨려 자폭했다고 말했습니다. 미군은 이 폭발로 8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미군은 모술을 가리켜 이라크 알-카에다의 최후의 주요 거점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디얄라 주에서 26일 무장괴한들이 위장검문소에서 2대의 버스에 타고 가던 남자 21명을 납치했다고, 이라크 경찰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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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qi army officials say a suicide bomber has killed at least nine people on a bus traveling to Syria.

The officials say the bomber detonated his explosives today (Tuesday) outside the northern city of Mosul.

The U.S. military said the blast killed eight people and wounded eight others.

American officials have described Mosul as the last major urban stronghold of al-Qaida in Iraq.

In Diyala province, Iraqi police say unidentified gunmen kidnapped 21 men from two buses at a fake checkpoint today (Tuesday). Police say the men were seized close to the town of Baquba, north of Baghdad. Three women were released.

In related news, Britain's information commissioner has ordered his government to release notes from Cabinet meetings during the run-up to Britain's decision to take military action in Ir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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