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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군 ‘쿠르드족 반군 153명 살해했다’ (E)


터키군은 지난 주 북부 이라크에서 전개한 공습과 지상 전투에서 모두 153명의 분리주의 쿠르드 족 반군을 살해했다고 밝혔습니다.

터키군은 25일 발표한 성명에서, 반군 41명은 최근에 벌어진 전투에서 살해됐고, 나머지 112명은 초기 작전에서 살해됐다고 말했습니다. 터키 군은 이번 공격작전에서 터키 군 17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쿠르드족 노동당은 이같은 사망자수를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백악관은 이번 공격이 단기간내에 종료되고 쿠르드 족에 대한 공격목표도 쿠르드족 노동당에 한정되기를 미국은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터키의 압둘라 굴 대통령은 이번 공세 작전 때문에 이번 주로 예정했던 아프리카 방문계획을 연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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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urkish military says it has killed 153 separatist Kurdish rebels since launching an air and ground offensive in northern Iraq last week.

The military announced today (Monday) that 41 rebels were killed in recent clashes, and another 112 PKK rebels died in earlier assaults. The military said 17 of its soldiers have died in the offensive.

PKK rebels have not confirmed the numbers.

Turkish fighter jets and artillery have been pounding northern Iraq since Thursday, to support ground troops battling the rebels in the mountainous border region.

The White House today (Monday) said the United States hopes the incursion will be short and will be narrowly targeted to hit only the PKK.

Turkish President Abdullah Gul postponed a trip to Africa this week because of the op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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