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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외무부, 추가 제재하면 ‘상응 조치’ 경고 (E)


이란 외무부는 세계 강대국들이 이란의 핵활동에 대해 추가적인 제재조치를 가하면 이에 대한 상응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모하메드 알 호세이니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24일, 제재 결의안의 내용에 따라 이란의 대응법도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지만 자세한 설명을 하지 않았습니다.

23일 마무드 아흐마디네자드 대통령도 비슷한 발언을 했습니다. 아흐마디네자드 대통령은 텔레비전 연설에서 새로운 제재를 취하는 어떤 나라에 대해서도 그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독일 및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5개국의 고위관료들은 25일 워싱턴에서 만나 이란에 대한 제재 결의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란 대통령은 최근 국제원자력기구 IAEA 보고서가 이란 핵활동 공개에 진전이 있었다고 언급한 부분을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동 보고서에는 이란이 핵활동이 평화적으로만 이용된다는 점을 충분히 입증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도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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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n's Foreign Ministry warns that Tehran will respond if world powers pass additional sanctions against Iran for its controversial nuclear activities.

Ministry spokesman Mohammed Ali Hosseini told reporters today (Sunday) that the content of the sanctions resolution will determine Tehran's response. He did not provide further details.

His remarks echo those made by Iranian President Mahmoud Ahmadinejad on Saturday.

In a televised speech, Mr. Ahmadinejad said Tehran would take unspecified reciprocal measures against any country that imposes new sanctions.

Senior officials from Germany and the five permanent Security Council members (the U.S., Britain, France, Russia and China) plan to meet in Washington Monday to discuss a possible sanctions resolution.

The Iranian president pointed to a recent report by the International Atomic Energy Agency that says Tehran has made progress in providing details about its atomic work.

However, the report also says Iran has not provided enough information to prove it is operating its nuclear program for solely peaceful purpo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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