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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대통령, 탄자니어 이어 르완다 방문 (E)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19일 르완다를 방문한 가운데, 1994년 학살 기념관을 돌아볼 예정입니다.

부시 대통령과 영부인 로라 부시 여사는 키갈리 기념관에 헌화하고, 부족간 학살로 숨진 80만명의 희생자들을 추도할 계획입니다.

부시 대통령은 키갈리의 새 미국 대사관 개관식에도 참석합니다. 부시 대통령은 아프리카 5개국 순방의 일환으로 르완다를 방문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앞선 18일 탄자니아에서도 따뜻한 환영을 받았습니다. 미국은 말라리아 확산을 막기 위해서 탄자니아의 모든 5세 이하 어린이에게 모기장을 제공한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더 이상 말라리아 희생자가 발생해서는 안된다"면서 "모기장을 다는 것은 말라리아에 대처할 가장 손쉬운 방법"이라고 말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또 "새 계획을 통해 탄자니아에 5백만개의 모기장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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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ident Bush is in Rwanda today (Tuesday), where he is expected to visit a memorial to the 1994 genocide of Tutsis by Hutu extremists.

The president and First Lady Laura Bush plan to lay a wreath at the Kigali Memorial Center, which pays tribute to the estimated 800-thousand victims of the ethnic violence.

The Bushes will also help dedicate the new U.S. embassy in the Rwandan capital, Kigali.

The president's one-day stop in Rwanda is part of his five-nation African tour.

Mr. Bush was warmly welcomed Monday in Tanzania, where he announced a new plan that aims to provide enough mosquito nets to prevent every Tanzanian child younger than five from contracting malaria

Mr. Bush called suffering caused by malaria needless and every death unacceptable.

The president said mosquito netting is one of the simplest technologies available. He said his program will provide five million nets to Tanzanian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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