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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군관리, '바그다드 폭력사태 급감' (E)


미국이 약 1년전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치안유지 작전을 시작한 이래 바그다드내 저항세력과 종파들의 공격이 크게 줄어들었다고 이라크의 한 고위 군 관리는 말했습니다.

압부드 칸바르 중장은 16일 기자들에게 수도에서 버려진채 발견된 시신의 수는 하루 약 43구에서 4구로 떨어졌다고 말했습니다. 칸바르 중장은 이는 미국의 보안작전이 그만큼 성공적이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국제 적십자사와 적신월사는 가난한 이라크인들을 돕기 위해 국제사회에 1천9백 만 달러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국제적십자위원회의 한 관계자는 이라크에서 소득이 전혀 없거나 매우 적은 1백만여명의 이라크인들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라고 ‘미국의 소리’방송에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들 이라크인들은 난민이나 국내실향민이 아니라 단지 사회적으로 관심을 받지 못해서 도움을 필요로하는 취약인구라고 말했습니다. (끝)

A senior Iraqi military official says insurgent and sectarian attacks in Baghdad have dropped significantly since a security crackdown was implemented about a year ago.

Lieutenant-General Abboud Qanbar today (Saturday) told reporters that the number of bodies found dumped in the capital has dropped from about 43 each day to four each day.

He said this is an indication of the security plan's success.

In separate news, the International Federation of Red Cross and Red Crescent Societies is appealing for 19 million dollars to help poor Iraqis.

An ICRC official (Operations Coordinator for the Middle East and North Africa, Linda Stops) tells VOA the goal is to assist about one million people who have little or no income. She says these Iraqis are not refugees or internally displaced people, but an overlooked and socially vulnerable population that needs assist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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