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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인수제안 거절 예정' (E)


인터넷 검색 서비스 회사인 야후는 4백46억 달러에 이 회사를 인수하겠다는 마이크로소프의 제안을 거부할 예정이라고 미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미국의 경제전문지 ‘월스트릿 저널’은 9일, 이름을 밝히지않은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야후 이사회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제안한 인수가격이 너무 낮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이달 마이크로소프트는 당시 야후사 주가에 비해 60 퍼센트 높은 주당 31 달러에 인수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소식통들은 야후 측이 주당 40달러 이하의 안은 고려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사 최고 경영자인 스티브 발머 씨는 두 회사가 합병될 경우 현재 구글이 장악하고 있는 인터넷 검색 분야에서 강력한 경쟁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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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media are reporting that Internet search giant Yahoo plans to reject Microsoft's unsolicited 44-point-six billion dollar takeover bid.

"The Wall Street Journal" Saturday quoted anonymous sources close to the situation as saying Yahoo's board of directors found Microsoft's offer "massively undervalues" Yahoo.

Earlier this month, Microsoft made an offer to buy Yahoo for 31 dollars per share, which was 60 percent higher than Yahoo's stock was worth at the time. Sources say Yahoo is unlikely to consider any bid under 40 dollars per share.

Microsoft's Chief Executive Steve Ballmer has said a combination of the two companies could create a strong competitor in the Internet search field, currently dominated by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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