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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서 자살폭탄 테러…19명 사망 (E)


이라크 중부 지역에서 자살 폭탄 공격으로 적어도 19명이 사망했으며 서북부 지역에서는 전투로 22명이 사망했습니다.

이같은 새로운 폭력 사태는 미국의 로버트 게이츠 국방장관이 현지 미군 사령관들 그리고 이라크 지도자들과 회담하기 위해 바그다드를 전격 방문하고 있는 가운데 발생했습니다.

이라크 관계관들은 10일의 자살 차량 폭탄 공격은 바그다드 북쪽 마을 발라드 외곽의 이라크 군 검문소와 시장이 자리한 부근에서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저항 분자들은 또한 이라크 서북부 지역에서 여러 마을들을 기습 공격해 이웃 민병대원들과의 전투가 촉발됨으로써 적어도 22명이 사망했습니다.

이라크내 알-카에다에 반대하는 이웃 한 민병대 지도자는 무장분자들이 10일 일찍 모술시 부근의 여러 마을들을 기습하면서 전투가 시작됐다고 전했습니다. 이 지도자는 사망자 가운데 무장분자 적어도 10명과 이웃 파수꾼 6명 그리고 민간인 6명이 포함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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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uicide car bombing has killed at least 19 people in central Iraq, and 22 others died in fighting in the northwest of the country.

The new violence came as U.S. Defense Secretary Robert Gates made an unannounced visit to Baghdad for talks with U.S. commanders and Iraqi leaders.

Iraqi officials say today's (Sunday's) car bombing happened near a market and an Iraqi army checkpoint on the outskirts of Balad, a town north of Baghdad.

Insurgents also raided several villages in northwestern Iraq, triggering battles with neighborhood militias that killed at least 22 people.

A neighborhood militia leader opposed to al-Qaida in Iraq says the fighting began when gunmen stormed villages near the city of Mosul. He says the dead include at least 10 gunmen, six neighborhood watchmen and six civili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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