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국경 없는 기자들’, 중국 언론자유 제한 규탄 시위 (E)


중국의 2008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국제언론감시단체인 ‘국경없는 기자들’은 8일 파리에서 중국의 언론 자유 제한을 규탄하는 항의시위를 벌였습니다.

‘국경없는 기자들’ 대변인은, 중국이 올림픽 개최조건인 인권상황 개선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특히 ‘국경없는 기자들’이 중국의 언론자유 침해와 언론인 구금자수에 우려한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언론인수호위원회도 중국이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제한없는 언론 취재를 봉쇄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다른 인권단체들은 중국이 수단과 티베트에서 보이고 있는 행동을 이유로 베이징 올림픽 불참을 촉구했습니다.

중국 정부는, 이런 비평가들과 인권단체들이 베이징 올림픽을 정치문제화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International media-rights group Reporters Without Borders is holding a rally today (Friday) in Paris to protest China's restrictions on free speech ahead of this year's Olympics in Beijing.

A spokesman for the Paris-based group (Vincent Brossel, head of the Asia desk) says China has failed to live up to its promises to improve human rights conditions in the run-up to the games. He says the group is especially concerned with the number of press freedom violations and the detention of journalists in China.

In recent weeks, the Committee to Protect Journalists has also criticized China for preventing unrestricted media coverage before the games. Other rights groups have called for a boycott of the Beijing Olympics because of Chinese actions in Sudan and Tibet.

China's government says its critics and rights groups are trying to politicize the Olympics.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