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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신문 헤드라인 2-08-08] 공화당의 존 매케인 후보 당 후보 지명 가능 - 워싱턴 포스트


뉴욕 타임스

공화당의 존 매케인 후보가 당의 선택으로 떠오르고 있다면서 그가 후보 지명을 받게될 가능성이 높아졌음을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 신문은 미트 람니 후보가 경선 포기를 선언했다는 소식을 전하고 자신을 진정한 보수주의자로 내세웠던 그가 이제는 당을 위해 옆으로 물러나 있겠다고 선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타임스는 아울러 람니가 물러간 후 존 매케인 후보는 새로운 경선 판도에 직면하게 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매케인 후보는 이제 자신에 대해 불안해 하는 보수주의자들에게 얼마나 더 가까이 가야 후보 결정을 위한 대의원을 확보할 수 있느냐가 과제라고 보도했습니다.

1,680억 달라 규모의 경기부양책이 의회를 통과했다는 소식을 전하고 민주당이 노인층과 불구가 된 전역장병들을 위한 예산만 추가로 요구함으로써 그것이 가능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로써 수천만명의 미국인들은 우편으로 배달되는 수표를 받을수 있게 됐다고 전했 습니다.

미국군은 전쟁으로 피폐한 나라들의 안정화 임무를 적군을 소탕하는 것과 같은 수준의 임무로 격상시키는 새로운 작전 지침서를 초안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군 관계자들은 새로운 문서가 2001년 이후 처음 나온 포괄적인 군 독트린이라고 설명했다고 전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

큰 기사들은 뉴욕 타임스와 비슷합니다. 공화당의 미트 람니 후보가 경선포기를 선언했다는 소식을 큰 기사로 싣고 있습니다. 현실주의자인 람니 후보는 당 후보로 선정되기까지의 길이 너무 가파르다는 것을 인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공화당 후보선정이 거의 확실해 지고 있는 존 매케인 후보는 자신과 보수주의자들과의 사이의 울타리를 고치는데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함께 민주당의 힐라리 클린튼 의원은 앞으로 매케인 후보와의 대결 전략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신문도 미국 의회에서 경기부양책이 드디어 통과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당초 제시됐던 안에다 민주당이 요구한 부상 전역 군인들과 가난한 노인들을 위한 부양책이 추가된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는 건강관련 기사로 금세기 동안에 10억명이 흡연과 관련된 질환으로 사망할 것이라고 세계보건기구가 발표한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 기구는 어제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사망자의 대부분은 개발도상국 사람들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세계보건 기구는 흡연을 중단시키기 위해 전례없는 대규모의 세계적 금연운동을 출범하면서 그과같이 경고했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습니다.

시카고 트리뷴

중서부의 대도시중 하나인 센트루이스 교외에서 어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을 크게 보도하고 있습니다. 미조리 주 센트루이스 인근 커크우드라는 소도시의 시청 회의실에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한 남성이 난입해 총기를 발사하고 시청의 간부 5명을 살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시장도 중태이며 기자 한명도 부상을 당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범인도 경찰이 쏜 총으로 숨졌습니다. 범인은 시 당국이 자신을 위협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패소한데 불만을 품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로스 엔젤레스 타임스

생물연료를 만들기 위해 초지와 임야를 곡물을 생산하는 농장으로 바꾸는 것은 득보다는 실이 많다고 새로운 연구결과를 인용 보도했습니다. 그렇게 생산되는 생물 연료로 줄어드는 온실개스의 양보다 녹지대가 사라짐으로서 늘어나는 온실개스가 더 많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연구를 실시한 미네소타 대학교의 제이슨 힐 교수는 사람들이 너도나도 생물연료로 몰려들고 있지만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다고 경고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월스트리트 저널

미국 대선에서 몰몬교도로서 공화당의 후보지명을 노렸던 미트 람니 후보는 그동안 따가운 시선에 시달려 왔다는 기사를 싣고 있습니다. 람니 씨가 후보경합에 나서겠다고 선언한 이래 미국의 몰몬교는 지난 여러해 동안의 어떤 사건보다도 더 주시를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즉 몰몬교의 교리와 문화는 걸핏하면 비판의 대상이 됐다는 것입니다.

미국인들은 흑인 대통령이나 여성 대통령이 등장하는 것 보다 몰몬교 대통령이 되는데 대해 더 거부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여론조사 결과도 전하고 있습니다.

USA Today

이 신문도 람니 후보가 물러나면서 매케인 후보의 앞길이 확실해 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오늘 경제 판에서 미국인들이 경제가 나빠지자 운전을 줄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1월 한달동안 미국의 자동차 연료 판매량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가 줄었다는 내용인데요, 지난 10년 동안 미국에서는 매주간 개솔린 수요가 1.6%씩 늘어왔던것에 비하면 큰 변화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미국인들은 일반 소모품을 사는데도 정상적인 상점보다는 할인점을 더 많이 찾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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