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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영 외무장관 아프가니스탄 전격 방문 (E)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과 데이비드 밀리반드 영국 외무장관이 이프가니스탄의 소요지역인 칸다하르 지방을 예고없이 전격 방문했습니다. 칸다하르 지방은 탈레반 무장단체의 강력한 거점지역이었습니다.

7일 아프가니스탄에 도착한 두 외무장관은 이 지역에서 탈레반 세력과 전투를 벌이고 있는 북대서양조약기구 NATO군을 만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라이스 장관은 기자들에게 자신들은 수도 카불을 벗어나 격전지를 직접 보기 위해 이 지역을 방문했다고 말했습니다.

밀리반 외무장관은 칸다하르 지방이 역사와 아프가니스탄의 입장에서 볼 때 상징적인 위치를 지녔기 때문에 이 지역을 선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보다 앞서 라이스 장관은 아프가니스탄이 무장저항세력과의 전투에 좀 더 기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3일 런던에서 NATO군은 아프가니스탄에서 ‘실질적인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고 말하고, NATO 회원국들이 탈레반과의 전쟁에 짐을 분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U.S. Secretary of State Condoleezza Rice and British Foreign Secretary David Miliband made an unannounced visit today (Thursday) to Afghanistan's volatile Kandahar province, a former Taliban stronghold.

Rice said they had come to Kandahar because they wanted to get out of the capital Kabul and see "an area that has been very active."

Miliband said the region's "iconic status in the history and position of Afghanistan" made it a good choice to visit outside the capital.

Earlier, Rice told reporters on the flight to Afghanistan that there needs to be more Afghan contributions to the coalition force fighting the insurgents.

In London Wednesday, Rice said NATO forces are facing a "real test" in Afghanistan, and stressed that alliance members must share the burden of combat against the Talib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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