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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매케인, 수퍼 화요일 예비선거에서 크게 승리


공화당의 존 매케인 상원의원이 수퍼 화요일 예비선거에서 가장 큰 승리자로 부상했습니다. 민주당에서는 힐라리 클린튼 상원의원과 바라크 오바마 상원의원이 여러주에서 1위와 2위를 나누어 가져 거의 대등한 지지를 얻고 있습니다.

클린튼 의원은 자신의 상원의원 출신 주인 뉴욕과 아칸소, 뉴저지, 오클라호마, 매사츄세츠, 그리고 테네시 주에서 오바마 후보를 누르고 승리했습니다. 오바마 후보는 출신 주인 일리노이를 포함, 죠지아, 델라웨어, 알라바마, 노스 다코타, 캔사스, 그리고 유타주에서 승리했습니다.

한편 공화당에서는 매케인 후보가 오클라호마, 코네티커트, 뉴저지, 뉴욕, 델라웨어, 일리노이 주등에서 승리하고, 미트 람니 후보는 유타주와 자신이 주 지사로 있었던 매사츄세츠에서 1위를 기록했습니다.

마이크 허카비 전 지사는 고향인 아칸소 주에서 승리했습니다. 그는 앞서 웨스트 버지니아에서 승리함으로써 수퍼 화요일의 첫번째 승리를 기록했었습니다.

수퍼 화요일은 가장 많은 대의원 수가 걸려 있는 캘리포니아주를 포함, 24개주에서 예비선거나 당원대회가 실시돼 미국의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날이 되고 있습니다.

여러 여론조사에서는 공화당의 매케인 후보가 1위, 람니 후보가 2위, 허카비 후보가 3위를 차지할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민주당에서는 오바마 후보와 클린튼 후보가 접전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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